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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쇼타 연봉 나이 프로필 국적

457gh 2026. 4. 1. 15:57

출생
1993년 4월 3일, 일본
신체
187cm, 90kg
소속팀
SSG 랜더스 투수(우투우타)
데뷔
2012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입단
경력
2025.11.~ SSG 랜더스

NPB 66승 투수를 퓨처스 마운드에 세웠더니...SSG 타케다 5이닝 무실점 "커브 움직임 예리"
-2026. 3. 25


NPB 통산 66승에 빛나는 SSG 랜더스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정규 시즌 개막을 향한 마지막 실전 채비를 마쳤다.

타케다는 25일 인천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구위와 컨디션을 최종 확인하기 위한 등판이었다.

이날 타케다는 최고 144km의 속구를 축으로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골고루 섞어 던지며 두산 타선을 상대했다. 특히 주무기인 낙차 큰 커브가 예리하게 꺾이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히 뺏어냈다.

타케다는 경기 후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았고 투구 내용이 괜찮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2군 공인구가 1군과 다소 차이가 있어 구질 변화에 더 신경을 썼다. 여러 구종을 점검하면서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지켜본 경헌호 투수총괄 코치 역시 "지난 경기보다 제구가 한결 안정적이었고, 다양한 구종을 시험하는 모습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타케다는 2011년 NP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지명을 받은 정통파 우완이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14시즌 동안 217경기에 나서 66승 48패, 평균자책 3.33을 남겼다. 전성기였던 2015~2016시즌에는 각각 13승과 14승을 거두며 팀 선발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15 프리미어12와 2017 WBC에서는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국제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화려한 경력 뒤에는 부상의 그림자도 있었다. 2023년부터 팀내 입지가 좁아진 타케다는 2024년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2년간 1군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소프트뱅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던 타케다에게 손을 내민 건 SSG였다. 구단 담당자가 지난해 8월 중순 NPB 2군 경기를 직접 관찰하며 팔꿈치 회복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고, 연봉 20만 달러(약 2억 9000만 원)에 영입을 확정했다.

한때 최고 154km에 달했던 패스트볼은 수술 이후 구속이 다소 줄었지만, 대신 정교한 제구와 변화구 구사 능력은 그대로다. 빠른볼 비율을 줄이고 낙차 큰 커브와 슬라이더 위주 피칭으로 변화를 진행 중인 타케다로선 이번 등판에서 보여준 커브의 위력이 고무적인 대목이다. 수술과 재활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KBO리그에서 새 출발을 선언한 베테랑의 활약이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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