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김창렬이 R.ef 성대현과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세 사람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던 중,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이 등장했다. 김주환은 아빠보다 큰 키에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는 훈남으로 자라있었다.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명문대인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김창열은 "사실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는 준비가 안된 상태였다.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피폐해진 상태였다. 자식들 보면서 정신차렸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한다"고 고백했다.
김주환은 "힘들어도 가족이니까. 좋은 아빠라기보다는…"이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김창열은 아들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답니다
김창열은 2003년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004년 아들 김주환을, 2013년 딸 김주하를 얻었다.
싱글와이프' 김창렬♥장채희, 父사랑으로 극복한 이혼 위기 -2017. 9. 14.
지난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장채희가 절친한 안선영, 가희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장채희는 두 친구를 데리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중국집을 찾았다. 아버지는 할아버지로부터 중국집을 이어받아, 4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장채희 아버지의 요리 실력은 달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장채희 아버지는 김창렬에 대해 자신과 외적으로 많이 닮고, 솔직한 면이 마음에 든다고 자랑했다. 이에 친구들은 장채희 아버지에게 "다음 생애도 두 사람이 결혼하라고 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다음 생애는 알아서 하라고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가희는 장채희가 과거 이혼을 생각했던 점을 언급했다. 이에 장채희는 "아빠는 그때도 오빠 편을 들었다"면서 "이혼 위기 때 아버지가 말렸다"고 말했다. 장채희 아버지는 "이혼이란 것은 진짜 아닐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될 수 있으면 그대로 있는 게 최고다. 이혼하면 그 상처는 영원히 안 가신다"고 딸의 이혼을 말린 이유를 밝혔다.
이야기가 시작되자, 당시의 설움이 터지는듯 장채희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그때 도저히 못참아서 집에 왔는데, 오히려 혼나고 갔다. 그게 너무 서운했다. 여기가 내 집인데 집에서도 따뜻하게 안 받아주니까. 인사도 안 하고 갔다. 그런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너무 서운해하지마라. 내가 창렬이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지금 나는 너희 둘의 부모다. 창렬이 아빠고, 네 아빠다'라고 하더라. 마음이 더 아팠다"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