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래오'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 증권사 직원 K씨의 육성을 최초로 공개한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K씨와의 인터뷰 내용은 10월 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래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knowhow0901/featured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769580
예고편에서 K씨는 조 장관 일가가 14억여 원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 관련해 언급했답니다. K씨는 "그때 (정경심) 교수님이 저한테 블루펀드라고 가져오신 건 아니고 코링크에서 운용하고 있는 펀드라고 해서 제안서를 저한테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