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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준석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457gh 2019. 10. 19. 09:23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2019년 10월 18일 퇴진파인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해 안철수 전 대표 비하를 이유로 당직 직위해제의 중징계를 의결했답니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이날 당 윤리위가 이 최고위원에 대해 ‘당직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것입니다. 아울러 현명철 전 전략기획본부장와 권성주 전 혁신위원에 대해선 손학규 대표 비난을 이유로 각각 당원권 정지 3개월과 경고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전했답니다. 당직 직위해제 조치는 당헌·당규상 제명·당원권 정지 다음의 중징계에 해당합니다. 이로써 이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자격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을 모두 박탈당하게 됐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 징계 의결은 최고위 보고 사항으로 최고위 추가 의결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답니다. 이 최고위원의 징계는 21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보고를 거치면 최종 확정될 전망이랍니다. 다만 당은 이를 두고 다시 한번 내홍이 격화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