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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고차 가격 차량 차종류 벤틀리 뺑소니 자동차

457gh 2024. 5. 20. 15:13

‘뺑소니’ 김호중 애마 벤틀리 SUV “웬만한 아파트 값”
-2024. 5. 18

강남 한복판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사고 당시 타고 있던 벤틀리 차량이 화제입니다.


김씨의 차는 벤틀리의 ‘더 뉴 벤테이가 EWB’ 모델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플래그십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2017년 벤테이가 국내 출시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EWB’는 ‘익스텐디드 휠베이스(Extended Wheelbase)’의 줄임말로 기존 벤테이가보다 휠베이스 길이가 180㎜ 늘어난 형태를 강조한 이름이다.

이 모델은 자동 온도 감지와 자세 조정 시스템을 탑재한 에어라인 시트를 적용했다. 프라이빗 제트기의 일등석 시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시트는 특히 세계 최초로 자동 온도 감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브랜드 처음으로 파워 클로징 도어 기능을 적용해 센터 콘솔 후방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전동으로 차량 뒷문을 닫을 수 있다. 4.0ℓ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4륜구동 시스템 조합으로 0㎞부터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4.6초, 최고속도는 290㎞/h랍니다.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3억4030만원부터 시작된다. 옵션과 차량 취득세 등을 합치면 구입 당시 4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지불했을 것으로 보인다. 웬만한 아파트 한 채에 달하는 가격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3억2100만원이다.

김호중은 몇 년 전까지 생활고를 호소할 만큼 경제적으로 궁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이전 10대에는 조직폭력배 생활을 하다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똑바로 살아라”라는 유언에 마음을 다잡고 성악 교육을 받았다는 건 유명하다.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해 독일과 이탈리아 유학의 기회도 얻었다. 2020년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경연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승승장구했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뺑소니 의혹이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까지 번진 가운데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거친 조남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김씨 측은 18, 19일 창원에서 열리는 공연을 비롯해, 다음 주중 서울, 다음 주말 김천 공연 역시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답니다.

'음주 뺑소니' 인정한 김호중, 수백억 물어주나…환불 후폭풍
-2024. 5. 20

가수 김호중(33)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열흘 만에 시인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티켓 환불 집단 소송 움직임이 나온다. 예정됐던 공연 취소도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랍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공연 티켓 환불 및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민사 소송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소송을 독려하는 이들은 "이 소송은 공연이 예정된 가수가 법적, 윤리적 논란 없이 무대에 설 것이란 기대를 가진 티켓 구매자들 권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김호중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김호중은 뺑소니 혐의로 입건돼 여러 논란이 나오는 와중에도 지난 18~19일 창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강행했다. 이에 일부 티켓 구매자들은 환불하려고 했지만 높은 수수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답니다.

이번 김호중 콘서트 티켓값은 VIP석 23만원, R석 21만원이었다. R석 두 장을 공연 전날 취소하면 수수료가 13만원이 넘는다.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출연도 무산됐다. 주최사인 KBS 측은 김호중에게 음주 뺑소니 의혹이 불거지자 출연자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대체자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티켓 구매자 상당수가 김호중 팬인 점을 고려하면 공연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크다. 해당 콘서트 티켓 가격은 15~23만원으로 모두 팔린 상태다. 실제 공연이 취소된다면 환불과 주최 측에 대한 보상 액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각종 공연 출연료 위약금과 광고 출연료 위약금 등 이번 논란에 대한 김호중의 금전적 책임은 수백억대에 달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온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로 정차해 있던 택시를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