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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부인 아내 어머니 욕설
457gh
2019. 10. 7. 18:1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답니다.
여 위원장은 2019년 10월 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 받았어. 웃기고 앉아 있다. 진짜 X신 같은 게. 아주"라고 발언했답니다. 여 위원장은 김 의원과 민주당이 신상발언 시간이 초과됐다고 항의하자 "분명히 말한다. 정당행위인 상황이다.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라며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것 같다.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지 않느냐"고도 했답니다.
이 두 사람 간 갈등은 여 위원장이 송삼현 남부지검장을 향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고발 사건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답니다. 여 위원장은 송 지검장에게 질의를 통해 "야당 의원이 패스트트랙을 저지하려다 고발당했는데 그건 순수한 정치 문제"라며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후 김 의원은 여 위원장의 발언을 지적하며 "여 위원장 질의를 듣고 충격을 받았던 상황이다.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질의하거나 주장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지만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하지 말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런데 국감장에서 감사위원 자격으로 해서는 안 될 말이다. 명백하게 반칙"이라고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