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10년 전 '스몰웨딩' 도중 맥주원샷 "반했다 - 2023-06-15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이효리가 결혼식에서 맥주를 원샷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건욱(김경욱)가 도착, 이효리는 “SNS 만들었으니 요즘 느낌 알려달라”며 적극적으로 SNS용 패션을 선보였다.건욱은 “완전 SNS 용”이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때, 이효리는 건축에게 유고걸 랩 부분 피쳐링을 부탁, “유고걸 힙하게 만들어라”고 했다. 건욱은 “최대한 즐기겠다, 영광이다”고 하자 이효리는 “즐기만 안 돼 왜 남의 무대를 즐기냐 놀러왔냐”고 말해 폭소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광양으로 다함께 이동했다. 사연 당첨자에게 직접 멤버들이 연락하기로 했다. 이효리가 통화를 시도, 이효리를 따라 스몰웨딩을 한다는 사연자. 그는 “결혼식에서 맥주 마시는 거 보고 반했다”며 팬심을 폭발, 결혼식 입장곡이 ‘텐미닛’이라고 했다.
이어서 지난 2013년 9월, 이효리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에서 성혼선언문을 읽은 후 시원하게 맥주를 원샷했던 이효리의 시원시원한 모습도 그려졌다. 이효리는 자신의 팬에게 “예비신랑 손 잡고 이따가 언니랑 흔들어 제껴보자, 남편이랑 꼭 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이효리 9월 결혼설 상대 이상순은 누구? - 2013. 7. 3.
3일 연예전문 보도매체는 가수 이효리(34)와 이상순(39)이 9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최근 두 사람이 결혼 청첩장을 찍으면서 주변에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답니다.
이효리의 연인 이상순은 1999년 혼성그룹 롤러코스터로 데뷔했다. 당시 발라드와 댄스로 양분돼 있던 가요계에서 롤러코스터는 애시드 재즈(Acid Jazz)라는 색다른 음악을 시도했다.
지난 2000년대 중반, 이상순은 네덜란드로 떠나 음악 대학인 '콘서바토리 오브 암스테르담'에서 재즈 기타를 전공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2010년 가수 김동률과 프로젝트 그룹인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해 활동했답니다.
이상순은 영화 '사랑을 놓치다' , '쩨쩨한 로맨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영화음악 부문에서도 활동해 왔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1년 11월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해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당시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답니다.
또 이효리는 5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순이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상순 "♥이효리 연애 전 문자 답장도 안해, 결혼생활=시소 - 2021. 7. 1
이상순이 이효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국민 남편 TOP3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밝힌 가수 이효리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MC 유재석은 이상순이 등장하자마자 "방송에서 상순이를 종종 봤지만, 오랜만에 연예인처럼 하고 왔네"라며 웃었다. 이상순은 "'유퀴즈' 나오니까 신경 많이 썼다. 미용실 가서 머리도 하고 화장도 막 했다"고 밝혔답니다.
이효리 없이 방송하는 게 오랜만이라는 이상순은 "되게 떨린다. 효리가 같이 나오면 안심이 된다. 효리가 사인을 주면 했다"며 "그래도 '유퀴즈'는 자주 보니까 좀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효리가 없으니까 아무 말이나 막 해도 되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효리랑 있을 때는 '내가 이 얘기를 해도 되나' 싶을 때가 있는 것이다"며 장점을 말했답니다.
유재석은 "최근 이효리와 통화했는데 '내가 같이 가겠다고 하는데 '유퀴즈'에서 상순 오빠만 나오라고 했다. 내가 같이 가서 좀 해줘야 하는데 방송에 안 나오더라도 근처에 가면 안 되겠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자기가 뒤에 앉아서 지켜보겠다고 했다"며 "어쨌든 결국에는 다 볼 거라 조심스럽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로 히트 작곡가에 등극한 이상순은 "일어나자마자 음원 차트를 봤다. 내가 직접 쓴 곡에 효리가 쓴 가사, 우리 가족이 함께 쓴 곡이 1위에 올라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니까 너무 신기했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결혼 잘한 남자', '신이 내린 상팔자'라는 말을 듣는다는 이상순은 의외로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그는 "항상 밥을 차려주고, 차도 내려주고, 빨래도 한다"며 틈날 때마다 작곡, 프로듀싱, 디제잉 활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상순이 이효리 주변인들의 연락까지 대신 받는 '이효리 통신원'으로서도 활동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결혼 9년 차가 된 이상순은 "효리와 결혼 당시 부러움도 많았지만, 시기와 질투가 많았다. 특이 효리 팬들은 '저런 듣보잡이 우리 효리 언니를' 이런 질타를 많이 했다. 주위 사람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했다"며 "'효리네 민박'으로 우리 생활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구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와의 정재형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처음에는 서로 마음에 안 들었다던데"라는 질문에 이상순은 "재형이 형이 불러서 갔는데 효리가 있었다. 그때는 그냥 얘기하고 밥 먹고 데려다줬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그날 뽑은 새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갔다가 갑자기 만나러 간 거다. 차에 비밀도 안 뜯고 있었는데 효리가 '비닐도 안 뜯고 차 되게 아끼시나 봐요' 하더라"라고 덧붙였답니다.
이상순은 "그래서 마음에 안 들었다는 게 아니라, '이효리를 내가 어떻게 만나~ 재형이 형도 참 웃겨~' 이렇게 생각했었다. 전화번호도 몰랐다. 그리고 1년 뒤 재형이 형 공연에서 다시 만났다. 그때는 전화번호를 받았다. 잘 들어갔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 오더라"라고 회상했다.
이후에도 이상순은 옥탑방으로 이사를 갔고, 유기견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정재형에게 물었더니 이효리를 다시 소개 시켜줘 마침내 두 사람은 연결이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