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허영지 자매→이경규 남매..'닮은 듯 안 닮은 매력' 박수민 기자입력 2022. 4. 12
'호적메이트'에서 허송연, 허영지 자매와 조준현, 조준호 형제 그리고 이경규의 호적메이트 이예림과 이순애가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닮은 듯 안 닮은 매력으로 맹활약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먼저, 4개월 차 동거 중인 허송연, 허영지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외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허송연, 허영지 자매는 극과극 텐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밖에서 내내 낮은 텐션을 보이던 허영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강아지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활기를 찾은 모습으로 '최강 집순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밖에서 높은 텐션으로 이곳저곳을 다닌 허송연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외투를 아무 곳에 걸어두고 침대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이 선물한 핸드폰 거치대에 쓰레기 봉지가 걸려있는 것을 본 허영지는 허송연에게 잔소리를 시작했고, 이를 듣고있던 허송연은 공허한 표정으로 "모두 다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다"고 답해 폭소케 했습니다.
자매의 집들이 손님으로는 홍윤화와 이상준이 등장했다. 첫 번째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한 개그우먼 홍윤화는 두 사람의 부엌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주방에 여성용품이 있는가 하면 준비가 시작된 요리들은 하나같이 맛이 부족했다. 잠시 후 두 번째 손님인 이상준까지 등장하자 홍윤화는 본격적으로 집들이 요리를 도우며 해물파전부터 두부김치까지 완성시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딘딘은 "집들이를 하면 손님들이 요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상준과 홍윤화는 허송연, 허영지 자매를 위해 입욕제와 팩, 고기 불판을 선물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답니다.
다음으로 제주도로 무전여행을 떠난 조준현, 조준호 형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다음날 '홀리데이'를 즐기기 위해 숙박비를 아끼고 귤 농장 창고에서 잠을 청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잠에 들기 전 라면,구운 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속마음을 나눴다. 다음날 두 사람은 바다입수를 걸고 유도 대결 한 판을 벌였다. 두 사람은 실제 유도 경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고, 결국 동생 조준현의 안뒤축 감아치기가 적중해 조준호가 입수를 하게 됐다. 하지만 조준호는 물귀신 작전으로 조준현까지 입수시켜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모래찜질을 하며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특히 조준현은 형 조준호에게 모래찜질을 시켜준다며 그를 모래에 단단히 묻었고 곧장 그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조준현은 "형이 고등학교 때 이렇게 했었다"면서 17년 전 일을 언급했고, 이에 조준호는 "기억이 안난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준현은 "역시 가해자는 모른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조준호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 웃음을 안겼다.
- 허영지 프로필은?
이름 본명은? 허영지 (許齡智, Hur Young Ji) 출생 나이 1994년 8월 30일 (28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고양시
신체 키 몸무게 165.8cm, 51kg, 240mm, A형
가족관계 아버지 허태금(1958년생), 어머니 강세현(1961년생) 언니 허송연(1992년 1월 18일생)
학력 불광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종교 천주교 (세례명 : 스텔라)
DSP로 와서 카라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에는 소속사를 여러 번 옮겼다. 코어콘텐츠미디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예당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까지 총 4개의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에 연습생 당시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어리바리하고 순하다. 그리고 약간의 4차원 기질이 좀 있는 듯하다. 사실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울보, 멘탈이 약하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장면만 부각되었는데, 의외로 베이비카라 셀프 다이어리라든지 숨겨져있는 영지를 보면 4차원적인 행동을 많이 하긴 했다.
길었던 연습생 경력에 비해 연예계 생활을 정말 신기해한다. 힘들었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바로 국내의 정상급에 도달했던 카라에 영입되어서인지 그런 면이 더 부각된다. 언니들은 노련한데 본인 혼자 방송국을 신기해한답니다.
가족들의 대한 사랑이 깊은 효녀이기도 하다. 카라 데뷔 이전엔 영지네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 일을 자주 돕기도 하였으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평소 손재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위해 직접 목도리를 떠드린다거나 데뷔 이후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도 부모님을 위한 내복을 선물로 사서 드리는 등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
'따로 또 같이' 카라, 박규리→허영지 종횡무진 달린 7년 - 2022. 11. 29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재개한 카라의 7년 6개월 공백기를 짚어봤다.
지난 2016년 허영지를 제외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에 '해체설'이 불거졌지만 박규리는 한 인터뷰에서 "해체가 아니다"라며 멤버들끼리 좋은 기회가 있다면 앨범을 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답닏.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29일) 카라는 스페셜 앨범 'MOVE AGAIN'(무브 어게인)을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1기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2기 강지영, 3기 허영지까지 모두가 함께한답니다.
7년 6개월의 공백기 동안 카라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자리를 지켰다.
◆ 박규리
1995년 '오늘은 좋은날'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만큼, 박규리는 카라 활동이 잠잠해지자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첫 영화 '두 개의 연애'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볼링블링', '각자의 미식',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 꽅이 피었습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뷰티, 촌에 가다', '여우들의 은밀한 수다', '왓 위민 원트' MC로 활약했다. 2020년에는 '깔롱 드 팝아트 전'를 통해 걸그룹 최초로 큐레이터로 피카프로젝트에 합류, 전시 기획에 도전했습니다.
◆ 한승연
한승연도 박규리와 같은 배우의 길을 걸었다. 드라마 '청춘시대' 시리즈, '막판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열두밤', '학교기담-응보' 등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한승연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답니다.
최근에는 '올 댓 뮤즈 4' 고정 MC로 합류하여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공유하고 있다.
◆ 니콜
니콜은 2014년 1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같은해 10월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11월 첫 미니앨범 'First Romance'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첫 싱글 'Something Special', 'DON'T STOP', 'bliss'를 공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 활동이 뜸했던 니콜은 지난 7월 약 8년 만에 한국 신곡 'YOU.F.O'를 발매했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니콜은 "몇 개월 동안 꾸준히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구체화됐다. 15주년이라 가능하면 올해 안에 한국 팬들 만나고 싶다"며 카라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 강지영
강지영은 2008년 7월 카라에 뒤늦게 합류했다. 2014년 4월 팀에서 떠난 강지영은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를 시작으로 '히간바나~여자들의 범죄파일', '암살교실', '오펀 블랙~일곱 개의 유전자~' 등에 출연했다.
2019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야식남녀'로 5년 만에 한국 활동에 복귀한 강지영. 지난 7월에는 윤다와 프로젝트 싱글 '루시드 드림'을 발표했습니다.
◆ 허영지
카라에 가장 늦게 합류한 허영지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합류했다. 하지만 2년 만에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DSP미디어를 떠나며 짧은 그룹 활동을 보냈습니다.
데뷔 초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던 허영지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체인지 데이즈' 등의 프로그램 고정 MC에 발탁되기도 했다. 또 드라마 '또 오해영'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추억', '열여덟의 순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