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나이 생일 1982년 5월 16일 (40세) 고향 출생지 출신 오베르뉴론알프 레지옹울랑
국적 프랑스 신체 키 키 176cm
현재 직업 축구심판
심판경력 국내 샹피오나 나시오날 (2006~2007) 리그 2 (2007~2009) 리그 1 (2008~ )
국제 FIFA (2010~ )
프랑스의 축구 심판으로 다른 직업은 법학자랍니다.다.
16세 때부터 선수와 코치 등을 병행하면서 심판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8년 로마의 기적 당시 주심이었으며, 2021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을 주관하였다. 심판진 전체의 판정 성향은 조금 엄격한 편이지만, 2021년 5월에는 순위 싸움이 치열하던 리그 1의 AS 모나코와 올랭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거칠어지는 경기를 카드로 적절하게 끊지 못하고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경기 후 벤치 클리어링을 방불케 하는 다툼을 만든 적이 있답니다.
유로파 리그 결승전을 주관한 지 약 1년 만인 2022년 5월 28일, 이번에는 조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의 주심을 맡는 영광을 안았답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는 우루과이와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경기 주심을 맡게 되었다.
현재 부르고뉴프랑슈콩테에서 살고 있으며, 세 자녀의 아버지랍니다.
첼시 FC 팬들에겐 경기에 배정되면 싫어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주심으로, 현재 챔피언스 리그에서 이 주심을 만나서 3전 전패에 1득점 7실점으로 결과가 너무나도 좋지 않습니다.
한국-우루과이전 주심 佛 클레망 튀르팽 - 2022. 11. 24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법학자 출신인 클레망 튀르팽(40)이 주심을 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1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답니다.
주심은 튀르팽이다. 프랑스 출신으로 2010년부터 FIFA 국제 심판을 봤다. 2016 리우올림픽, 2018 러시아월드컵 등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리우올림픽 당시 한국과 멕시코의 예선 경기 주심을 봤다. 권창훈의 골로 한국이 1-0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에는 빅경기 주심을 봐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비야레알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 지난 5월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주심을 맡았답니다.
튀르팽은 관대하면서도, 쓸데없는 파울에는 가차 없이 퇴장 명령을 내리는 심판이다. 한국 선수들도 이 부분을 체크할 필요가 있답니다.
부심은 니콜라 다노스-시릴 그랭고리, VAR 심판은 제롬 브리사드가 맡는다. 모두 프랑스 출신이다. 대기심으로는 루마니아 출신의 이스트반 코박스가 대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