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이영하 子' 이상원 "연예계 데뷔했지만 연기 못해 그만뒀다" -2025. 2. 14
배우 선우은숙, 이영하의 아들 이상원이 연예계 활동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이상원, 최선정 부부의 집을 찾았답니다.
어릴 때 1년 해봤다. 나도 그런(연예인) 집에서 태어나니 해보고 싶지 않겠냐“라며 ”그런데 너무 소질이 없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선정은 ”어머니도 ‘너 연기 너무 못한다. 그만둬라’라고 하셨다“고 거들었다.
이상원은 ”예능만 잘되더라. 배우로 데뷔를 했는데 연기를 너무 못했다. 그래서 그만뒀다“라며 ”아내와 잘 만나서 AWW라는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내가 CEO, 제가 COO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최선정을 ‘미스 춘향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최선정은 배우 활동을 하려고 했지만 시어머니 선우은숙의 조언을 듣고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몸이 안 좋았다. 촬영 간다고 4시, 5시에 일어나 가니까 어머니가 ‘일 그만하고 엄마랑 집에서 편하게 있자’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선정은 ”처음에는 어머니랑 같이 살았다“라며 ”제가 어릴 때 이 정도로 집에만 있지 않았다. 밖에 나가도 술을 많이 안 마신다. 실수를 할까봐. 강박처럼 다가온다“라며 연예인의 며느리로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상원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제 얼굴이 신문에 나왔다. 남의 눈치가 많이 보였다“고 공감했다.
‘74세’ 이영하, 손주들과 맞은 새해... 며느리 최선정 1억 기부 훈훈 -2025. 1. 2
배우 이영하가 손주들과 함께 새해를 맞았다. 1일 이영하 며느리인 최선정은 개인 채널에 “오늘은 할아버지와 새해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손녀, 손자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이영하의 모습이 담겼다.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답니다.
이날 롱패딩과 모자 등으로 중무장한 채 등장한 이영하는 손주들의 모습이 귀여운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할아버지 곁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영하의 손주들은 헬멧까지 꼼꼼하게 착용하고 프로 라이더의 모습을 뽐냈다. 최선정은 앞서도 시아버지 이영하와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유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은 그랬다. 선정이가 배 아파 낳은 영하"라며 딸과 시아버지가 똑 닮았다고 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흔들리는 사이다'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 에스제이라미띠에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과 남편 명의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최선정은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이 시기에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고통 중에 있을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워 말 한마디 위로도 쉽게 나오지 않을 만큼 가슴이 저려옵니다"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를 표했답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을 보내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며 2024년의 마지막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겠죠. 저는 어제 제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다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다녀왔습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