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새 집 공개, 한강뷰 24평 아파트 "건너편에 클라라도 산다" -2019. 7. 10.
개그우먼 홍현희와 그의 남편인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가 살게 될 새 집이 공개됐습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계약하며 집을 점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강이 보이는 넓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햇살이 잘 들어오는 따뜻한 분위기의 새 집으로 갈 생각에 들떴답니다.
집을 점검하러 온 지인에게 홍현희는 "이사가는 곳은 24평이다. 한강이 보인다"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이어 부부는 "게다가 23층이다. 반대편엔 클라라가 산다. 이웃사촌이지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클라라의 신혼집은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엘로 유명하다.
더불어 홍현희는 새 집을 소개하며 주부들의 로망인 'ㄱ'자 주방을 보면서 "사치같다"고 즐거워했다. 남편 제이쓴은 인테리어전문가답게 입주 후 집을 꾸밀 생각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새로운 집은 이전 집보다 더 넓고, 거실도 탁 트여 있고 햇빛이 잘 들어 부부의 마음에 쏙 들었다. 홍현희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만족감을 보였다.
홍현희, 아픈 과거 꺼냈다…"나만 정규직 전환 안 돼, 조직 생활서 튄다고 -2024. 11. 1
개그맨 홍현희가 과거 인턴 생활 중 일화를 풀어놨다.
3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쓴요리사 : 요리 부부 전쟁 | HONGSSON T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침부터 곱게 단장하고 무슨 일이냐"며 운을 띄웠다. 홍현희는 "광고 촬영이다. 회사에서 예전부터 '광고주님이 보실 때는 깔끔하게 해줬으면 정말로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동시에 코를 후비적거리는 모순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마트를 찾았다. 홍현희는 "최초 공개하겠다. 한 마트 CS팀의 인턴사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 멤버였다. 점장님 잘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를 그때 자르셨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잘린 게 아니라) 전환이 안 됐다"며 부연설명했다.
홍현희는 "그런데 정말로 나만 안 됐다. 왜 인 줄 아나. 내가 대답을 좀 나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해서 '얘는 조직 생활에 튀겠다' 생각했다더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나도 이력서 많이 탈락했다. 조식 생활에 안 어울리고 튀어서. 그런 경우 진짜 많다"라며 공감했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부부의 케미를 뽐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