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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연봉 사퇴 가족 나이

457gh 2019. 10. 14. 13:27

민병헌(32, 롯데)은 프리미어12 만큼은 꼭 출전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시즌 전 스프링캠프에서 "이제 대표 팀은 내가 아닌 후배들 자리"라면서도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꼭 감독님을 돕고 싶었다.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답니다.

민병헌이 말한 감독님은 김경문 대표팀 감독입니다. 민병헌을 프로에서 처음 받아들인 감독입니다. 민병헌은 2006년 두산에 입단하면서 당시 두산 감독이었던 김 감독을 처음 만났습니다. 강한 어깨와 빠른 발 그리고 근성으로 김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민병헌은 2007년 두산 주축 선수로 성장했고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답니다.

민병헌이 2012년 경찰청에서 제대하고 두산에 돌아오고 나니 김 감독이 팀에 없었답니다. 2011년 6월 김 감독은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지난해엔 NC 감독직에서 물러났는데 밖에서 전해지는 은사의 소식에 민병헌은 크게 안타까워했답니다.

 

김경문 감독은 2019년 10월 2일 민병헌을 포함한 프리미어12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민병헌은 롯데에서 유일한 대표 선수로 선발됐답니다. 시즌 초 경기 중 장기 부상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해 7년 연속 3할 기록은 끊겼으나 타율 0.304, 출루율 0.380, 장타율 0.453로 제몫을 했습니다. 수비력과 주력이 좋고, 외야 모든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을 만큼 대표팀에서도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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