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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감독 유상철 프로필 나이 사망 원인 이유 고향

457gh 2024. 4. 18. 16:26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2021. 6. 7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199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였던 유상철 전 감독이 7일 오후 7시경 서울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인천유나이티드의 9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췌장암 투병 속에도 팀의 잔류를 이끌어내며 인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아 이후 항암치료를 위해 팀을 떠났다. 유 감독은 “반드시 그라운드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3년째 치료에 전념했지만, 결국 눈을 감았답니다.

지난 199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였던 유 전 감독은 1994년 울산 현대에 입단해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그는 1999년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입단해 2001년까지 뛰었다. 이후 가시와 레이솔에서 한 시즌 더 뛴 뒤 2002년 울산에 복귀했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유상철은 조별예선 첫 경기 폴란드전에서 황선홍의 선취골에 이어 쐐기골을 넣으며 2-0으로 월드컵 사상 첫 승을 신고했다. 월드컵 4상 신화의 주역으로 2003년 요코하마에 재진출해 J리그에서도 ‘레전드’로 남았답니다.

앞서 지난 2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유상철 전 감독의 췌장암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모금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에서도 정말로 유상철 전 감독님의 투병 소식을 알고 있으며 걱정을 전해왔다. 몇몇 일본 선수들도 감독님의 소식을 물으며 응원을 보내왔다”고 밝혔답니다.

한국 온 히딩크, '췌장암 사망' 유상철 영상에 보인 반응
-2024. 4. 9

FIFA 2002 한일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전 감독이 고(故) 유상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2002 월드컵 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출연해 전 축구선수 김남일과 그의 아내 김보민 KBS 아나운서, 아들 김서우를 만났습니다.


이날 히딩크는 "한국에 1년에 한두 번 정도에 오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온 건 1년 반 전"이라며 "한국에 친구들이 정말 많다. 한국에 새로운 축구센터 하나가 설립된다고 한다. 축구연맹에 초청받아서 방문해보려고 왔다"라고 방문 이유를 전했다.

히딩크는 여전히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김남일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김남일은 "운동장 안과 밖에서의 행동과 말투가 다르시다. 안에서는 단호하고 엄격하시지만 때로는 선수들과 스킨십도 많고 유대 관계를 잘 이끌어 가셨다. 밖에서도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칭찬이야말로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춤추게 만드는 원동력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2002년 월드컵 이야기를 나눴다. 폴란드전 경기를 화면으로 보던 히딩크는 유상철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그리움에 잠겼다.

유상철 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난 2021년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바 있습니다.

히딩크는 "유상철 감독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나. 가슴이 아직 아프다"라고 말했다. 그는 "팀 내에서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했다. 한때는 코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경기를 정말로 뛰던 사람"이라며 "우리랑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고 애도했답니다.

히딩크는 2021년 공식적으로 감독 자리에서 은퇴하며 54년의 축구 경력을 마무리했다. 히딩크는 2002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해서 내한하며 한국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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