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남편과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 2년 지나서야 부모님께 소개" - 2022. 7. 31
배우 진서연이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서연은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배우자가 될 사람을 보면 촉이 온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그런 촉이 왔을 뿐이지, 나머지 조건은 다 마음에 안 들었다”며 “근데 감이 확 오더라”고 했답니다.
아울러 “내 남편이 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밝은 것, 활발한 것이 좋았다. 제가 밝은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진서연은 이 자리에서 혼인신고 2년 후 남편을 부모에게 소개했다고 말했답니다.
진서연은 “정리정돈을 시킨 뒤에 소개를 해야 허락을 받을 것 같았다”며 “혼인신고 당시 보여드렸다면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하고 소개했다는 걸 알았다면 놀랐을 것 같다”고 지적했답니다.
진서연은 “말씀 안 드렸다”며 “이것 보시면 알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전에 그는 2014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이창원씨와 결혼해 2018년 11월 득남했답니다.
진서연, 제주도 집 공개 "남편이 집에 70명 초대한 적도" - 2023. 10. 21
배우 진서연이 제주도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이 편셰프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제주 산방산 앞 타운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서연의 집을 본 남창희는 "집도 뭔가 카리스마 있어 보인다. 딱 정확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며 "너무 깔끔하고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진서연은 "그냥 작은 타운 하우스"라며 쑥스러워했습니다.
이어 공개된 진서연의 집 1층에는 마당이 보이는 탁 트인 거실과 깔끔한 화이트톤 부엌이 있었다. 또 유니크한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연자들이 10인용 식탁에 혀를 내두르자, 진서연은 "저희 남편이 사람들 오는 걸 너무 좋아해 홈파티를 자주 즐긴다. 전에 살던 집에는 70명도 온적이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답니다.
이어 공개된 2층에는 깔끔한 수납장이 놓인 작은 거실과 포근하게 꾸며진 침실이 있었다. 진서연은 "그냥 뭐가 없다. 집이 되게 미니멀하다"라면서도 "집 바로 뒤는 귤밭 천지다. 너무 예뻐서 이사를 오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교육관이 아이들은 놀아야 된다는 주의라서 제주도로 옮겼는데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더라. 유치원 끝나고 바로 앞이 해변이니까 가서 모래 놀이 하고 촉감 놀이를 한다"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특히 이날 영화 오디션 현장에서 바로 캐스팅됐다는 진서연은 마약 중독자 '보령' 역을 위해 사전 조사를 철저히 했고, 한창 요가에 심취했을 때라 요가 동작을 섞어 연기를 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진서연은 '독전' 촬영이 끝난 뒤 배우 일을 그만두고, 남편을 따라 독일에서 생활하던 중, '청룡영화상' 참석 요청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상영 후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반응과 인기를 실감하며 12년 무명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