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장민호 양세형과 함께 ‘골프 여신’으로 불리는 박진이 프로가 합류한다. ‘뉴페이스’로는 방송인 박선영, 방송인 조충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출사표를 던진다.
골프 레슨계의 ‘1타 강사’로 불리는 박진이 프로는 ‘매의 눈’으로 멤버들의 실력을 가늠하며 ‘연예계 골프왕’ 김국진의 후계자를 감별해낸답니다.
‘골프왕4’는 멤버들이 한 팀이 되어 게스트들을 상대해온 지금까지의 시즌과 달리, ‘김국진의 후계자 오디션’이라는 콘셉트로 서바이벌 형식을 도입한다. 서로를 이겨야만 하는 경쟁자인 이번 멤버들 사이에는 이미 전운이 감돌고 있다. 장민호는 “왜 시즌 1~4까지 다 살아남았는지 보여주겠다”며 “골프를 하면 약이 오르는데, 극복하고 싶다”고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양세형 역시 “전 시즌을 함께한 ‘골프왕’ 멤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뉴페이스들을 얕보지 않고 진중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뉴페이스’ 중 박선영은 ‘골프왕’ 최초의 여성 멤버이며, ‘백돌이 골퍼’이지만 자타공인 성실함과 꾸준함을 갖춘 ‘노력형’ 인재이다. ‘골프 열정 만수르’로 안정적인 골프 실력을 다져온 조충현, 스켈레톤 국가대표다운 최강의 피지컬로 장타를 보유한 윤성빈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답니다.
쟁쟁한 멤버들 중 ‘김국진의 후계자’ 단 1명은 누가 될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순재→김용건, 박진이 프로 족집게 과외에 실력 쑥쑥 - 2021. 11. 13
'그랜파'에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N '그랜파'에서는 프로 골퍼 박진이와 '그랜파'가 맞붙었답니다.
박진이 프로가 레슨을 위해 합류했다. 박진이 프로는 비가 올 때 골프를 치는 팁을 전했다. 비가 잦아들고 다시 필드로 나섰다. 박진이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출연자들은 향상된 실력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버디 찬스를 만들며 단독 질주했다. 하지만 아쉽게 파에 그쳤다. 임하룡은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는데 거리가 많이 늘었다"고 만족했다.
비와 바람이 거세져 결국 촬영을 접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순재와 박근형, 백일섭 등은 지친 듯 보였다. 그랜파들은 건식 반신욕과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었다. 김용건은 임하룡의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감탄하고서는 "결국 운이다"며 농담했다. 김용건은 "게스트로 참여했는데 뿌리를 내릴까 하고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임하룡은 "내가 불안했다. 김용건이 나타난 순간 '난 다음번에 빠져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답니다.
출연자들은 제주도 흑돼지를 먹으며 라운딩에 대해 얘기했다. 이순재는 그간 주먹구구식으로 골프를 했을 뿐 레슨을 받은 건 처음이어서 좋았다고 했다. 백일섭은 레슨을 받아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고 기대했다. 박진이 프로는 개인 맞춤 팁을 전수했다. 다음날은 박진이 프로와 그랜파 출연자의 대결이 예고됐다.
하지만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출연자들은 창밖을 바라보며 촬영을 걱정했다. 다행히 골프장에 도착하자 비가 그쳤다. 도경완은 백일섭에게 빨간 옷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박근형은 "햄버거 가게 직원 같다"며 웃었다. 김용건은 핑크색 상하의로 멋을 냈다. 이후 팀을 나눴다. 각각 김용건과 임하룡, 박근형과 도경완, 이순재와 백일섭이 한 팀이 됐답니다.
도경완은 박근형과 한 팀이 됐을 때 매우 부담스러워했다. 도경완은 자기 차례가 되자 의욕을 갖고 스윙을 휘둘렀지만 "어머나" 하는 소리와 함께 공이 사라졌다. 박근형은 잘했다고 격려했다. 도경완이 친 공은 벙커에 빠져 있었다. 박근형은 벙커에 들어간 공을 그린에 올려놨다. 도경완은 더욱 큰 소리로 응원했다.
박진이 프로는 버디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약간 짧았다. 파 기회도 놓치며 보기를 기록했다. 박근형과 도경완이 박진이 프로를 역전할 기회였다. 도경완이 친 공은 약 5m를 남겨두고 멈췄다. 하지만 박근형이 마무리에 성공, 보기에 성공해 자존심을 살렸다. 박진이 프로에게 핸디캡이 있었기 때문에 박근형, 도경완 팀이 승리했다. 프로를 이긴 박근형, 도경완은 매우 기뻐했답니다.
다음 홀에서 도경완이 친 공이 사라졌다. 박근형은 골프 경력이 짧은 도경완에게 다정하게 가르쳐줬다. 하지만 박근형, 도경완 팀의 시련은 계속됐다. 위기가 이어질 뻔했지만 박근형이 노련하게 공을 살렸다. 버디 찬스를 잡은 박진이 프로는 아쉽게 파를 기록했다. 임하룡이 방향을 잘못 잡는 실수를 했고 김용건도 마무리에 실패하며 더블 보기를 기록해 두 번째 홀에서는 박진이 프로가 이겼다.
'그랜파' 도경완, 박진이 챙기는 이순재에 "나한텐 한 번도 먹어보란 소리 안 해" - 2021. 11. 13
도경완이 그랜파들의 박진이 프로 챙기기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1월 13일 방송된 MBN '그랜파' 2회에서는 KLPGA 박진이 프로가 출연했답니다.
이동하는 카트 안에서 이순재는 "여기 초콜릿도 있다"라며 박진이 프로에게 주전부리를 건넷다. 이 모습에 도경완은 "나한텐 한 번도 초콜릿 먹어보란 얘기 안 하셨는데"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순재가 "이건 젤리구나"라며 간식을 고르는 소리에, 도경완은 "나는 젤리가 있는 줄도 몰랐다"라며 구시렁 거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