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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집안 나이 키 결혼 아들 딸 영어 자녀 의류 판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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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집안 나이 키 결혼 아들 딸 영어 자녀 의류 판매

457gh 2022. 10. 12. 11:16

'학비만 6억' 국제학교 다니는 '현영 딸', 영어 프리토킹·주식 천재
- 2022. 10. 12.

현영의 딸 다은 양이 엄친딸 면모를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현영이 두 자녀와 함께 한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현영은 "제가 재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며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일찍 만들어줬고 딸한테 주식 이야기를 계속 해줬다"고 했다.

학비만 6억인 송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은 집에 오자마자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설정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현영은 "설정이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습니다.

올해 11살인 현영 딸 다은 양은 학교에서 하는 토론이 고민이라고 했다. 영어 토론 대회를 준비 중인 다은 양은 거침없이 영어를 구사하며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현영은 “내가 원해서 간 게 아니라 다은이 본인이 원해서 진학했다”면서 “다은인 자신이 원하는 길을 자신이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영역을 채워가는 아이”라고 소개했답니다.

현영은 딸과 주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현영은 "기사를 검색하다 봤는데 전 세계 주식장이 폭락했대"라고 말했고, 다은 양은 "금리가 올라가서 그렇다. 물가가 올라서 그걸 막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리는 거야. 이자 올려서 다 통장에 넣는 거잖아"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딘딘은 현영에게 “혹시 학벌이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현영은 “저는 석사 출신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거기에 최고 경영자 코스 같은 게 있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후 딸과 아들이 싸우자 현영은 바로 막내만 달래는 모습을 보였고, 딸은 인터뷰를 통해 "섭섭할 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현영은 "저도 우애교육에 대해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 현영 프로필 이력 경력

본명 이름은?
유현영 (柳賢榮[훈음], Yu Hyunyoung)
출생 나이 생일
1976년 9월 6일 (46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신체 키 몸무게
172cm, 52kg, O형, 235~240mm

가족관계
아버지 유성구, 어머니 박종순, 언니 유미카, 오빠 유승호
배우자 최원희(2012년 3월 3일 결혼 ~ 현재)
장녀 최다은(2012년 8월 16일생)
장남 최태혁(2017년 12월 10일생)

학력
서호국민학교 (졸업)
수원여자중학교 (졸업)
수원여자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환경보건학 / 학사)
서경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 석사)

종교
가톨릭 (세례명: 요안나)
소속사
굿피플홀딩스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방송인, 가수랍니다.

현영 쇼핑몰 '화제'.. 80억 매출 대박 비결 '이것'
- 2020. 6. 4

방송인 현영이 의류 사업 매출 비결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영은 하반기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이 난 쇼핑몰 사업 비법을 설명했다.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인 그는 "여자를 위한 홍익고객의 마인드로 고객의 입장에서 가성비는 올리고 가심비는 올리고"라며 "사이즈도 55에서 99까지 한정이 없다. 기획부터 디자인, 모델까지 제가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영은 '사업 롱런을 위한 복안이 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당연하죠"라며 "저는 제가 투자해서 공동 대표로 하고 있다"고 동문서답을 했다. 알고보니 그는 마음 속으로 품고 있는 계획이란 뜻의 복안을 몰랐답니다.

입고 나온 원피스를 5만원대에 판매했다며 CEO 모드로 변신해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린 현영은 빙산의 일각이란 표현을 잘못 써 김구라의 지적을 받았다.

현영은 "의류 사업은 재고가 관건"이란 김국진의 말에 "지난해 재고가 남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재고도 재산"이라며 "정말 너무 좋은 가격으로 득볼 수 있는 찬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혀 CEO다운 모습을 보였답니다.

현영, 전 남친 김종민 언급에 급 조용
- 2022. 5. 26.

MC 현영이 전 남자친구인 그룹 코요태 김종민 언급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70회에는 예능 퀸 4인방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25일 방송한 MBC TV ‘라디오스타’(라스)에서 ‘과거 예능 활동을 할 때 라이벌이 누구였느냐’는 질문에 김종민을 꼽았다. 강수정은 “김종민?”이라며 현영을 바라봤다.

그 옆에서 이상하게 침묵하며 강수정과 마주 보고 웃는 현영의 모습에 모든 MC들과 게스트들이 과거 김종민과 현영의 교제 사실을 떠올렸다. 현영과 김종민은 지난 2006년 KBS 2TV ‘해피선데이-여걸식스’(이하 ‘여걸식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 2008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2009년 3월 결별했다. 현영은 2012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 1남1녀를 뒀답니다.

현영은 ‘80억 CEO 사모님’ 수식어도 해명했다. “작년에 라스에 나왔을 때 의류사업으로 매출액 80억원이 났다고 했다”며 “너무 흥분해 경솔하게 얘기하는 바람이 모든 기사마다 ‘80억 사모님 외출하는 날’ 등으로 뜨더라. 너무 부담스럽다. 어디 나갈 때도 80억 사모님처럼 하고 나가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80억 매출은 맞다”면서도 “의류 사업 지분을 넘기고 나왔다”고 강조했다.

1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컴백한 강수정도 마라맛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강수정은 당시 ‘얼짱 아나운서’ 1위로 뽑힌 덕분에 버라이어티 예능 ‘여걸 파이브’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3차례 녹화 후 힘들었으나, “나중에 프리 선언하면 된다”는 예능국장의 설득에 버텼다고. 또 홍콩에서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봤던 사연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방송한 지 21년 됐다는 강수정은 “누군가 얼굴을 보고 이름을 알만큼 유명해지기까지 힘들다. 목표는 ‘존.버’”라고 밝혔답니다.

이날 강수정은 현영과 필터링 없는 찐친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강수정은 어려 보이기 위해 나이를 낮췄던 현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알고 보니 완전 언니였다”라고 폭로하자, 현영은 “얼마나 차이 난다고 그러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수정은 “‘여걸 식스’ 시절 인기 연예인에게 선택받으면 현영 언니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라고 하자, 현영은 “얌전한 고양이 속 긁는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아는형님' 강호동, 현영 좋아했나? 새빨개진 얼굴로 "그렇다" 인정!
- 2022. 1. 2

강호동이 과거 현영을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일에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022년 새해 맞이 '아는 누님' 특집으로 아는여고에서 온 박미선, 현영, 소유, 마리아, 아이브 원영, 유진이 등장했다.

이날 현영은 "나는 누나 같은 따뜻한 가슴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보통 따뜻한 마음이라고 하지 않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옛날에 호동이가 현영을 좋아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박미선의 폭탄 선언에 강호동은 웃으며 "그래 좋아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새빨개진 강호동의 얼굴을 본 김희철은 "진짠가보다"라고 물었다. 부끄러운 강호동은 "하지 마라. 미쳤나봐"라고 말했고 이에 박미선은 "너 얘한테 미쳤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현영이 안 좋아한 사람이 없었다"라고 말했답니다.


한편, 이날 희망 짝꿍 지목으로 현영은 "나는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라며 김희철을 선택했다. 김희철은 "내 가슴에 상처를 주고 나를 결혼식에 초대했다"라고 말하며 현영을 선택했습니다. 

강호동은 "예전에 같이 산책도 하고 같이 밥도 먹었다"라며 원영을 선택했다. 원영은 "나는 마음 속에 두 명을 두고 있었다"라며 강호동과 김희철을 선택했다. 김희철은 강호동에게 쪼그려 앉아 손바닥 밀기 게임을 제안했고 두 사람 중 이기는 사람이 원영의 짝꿍, 지는 사람이 현영의 짝꿍이 되기로 했다. 

게임에서 김희철이 승리하자 김희철은 "원래 현영 누나 좋아했던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강호동은 "들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현영 "'누나의 꿈', 라이브 해야 1위 준다고"..애교 폭발 무대까지
- 2021. 5. 15

‘아는 형님’ 현영이 ‘누나의 꿈’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한 뒤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현영, 이수영, 아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어느 날 큰 음반회사에서 나한테 제안이 왔다. 이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 곡을 소화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더라”고 ‘누나의 꿈’ 발매 계기를 전했다.

그는 “곡을 들었는데 굉장히 비음을 많이 섞고 특이하다. 평범한 가수는 소화 못 해서 내가 해본다 했다. 그렇게 불렀는데 대박이 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메인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한 것은 아니고 인터넷 순위, 다운로드. 음악프로그램에서는 라이브를 해야 1위를 준다더라”며 “노래가 굉장히 빠르고 숨찬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현영은 ‘누나의 꿈’ 무대를 선보이며 애교 가득한 매력을 보여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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